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션 위크 (문단 편집) === [[런던]] === ||<-2> '''{{{+1 런던 패션 위크}}} [br] London Fashion Week'''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URBERRY2020ssshow.jpg|width=100%]]}}}|| || '''장소''' ||[[영국]] [[런던]] || || '''설립''' ||[[1983년]] ([age(1983-01-01)]주년) || || '''주관''' ||영국 패션협회 || || '''주요 브랜드''' ||J.W.앤더슨, 리처드 퀸, [[멀버리]], [[버버리]], [[비비안 웨스트우드]], [[빅토리아 베컴]], 시몬 로샤, 에르뎀, 크리스토퍼 케인, [[알렉산더 맥퀸(브랜드)|알렉산더 맥퀸]], [[폴 스미스]] 등 || || '''홈페이지''' ||[[https://londonfashionweek.co.uk/|LFW]] || 뉴욕과 마찬가지로 S/S컬렉션은 2월에, F/W컬렉션은 9월에 런던에서 개최된다. 오래된 유서깊은 쿠튀르 하우스가 많은 파리, 역시 대대로 내려오는 명품 브랜드들이 많은 밀라노에 비해 신인 디자이너들이 주를 이룬다. 특이하게 영국 브랜드임에도 브랜드의 규모가 커지면 다른 도시의 패션위크로 가는 것이 일종의 암묵적인 룰이었다(..). 때문에 버버리는 버버리 프로섬 시절 밀라노에서 쇼를 열었고, 알렉산더 맥퀸 역시 파리 패션위크의 주요 쇼 중 하나였다. 그나마 런던 패션위크에서 오래 자리잡은건 비비안 웨스트우드 정도.[* 위의 리스트 중 빅토리아 베컴도 뉴욕 패션위크에서 주로 열렸다.] 하지만 그 덕에 신인 디자이너들의 쇼가 메인으로 부상할 수 있었고, 여러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키울 수 있는 장점이 되기도 했다. 마리 카트란주, 에르뎀, 시몬 로샤, 크리스토퍼 케인, JW 앤더슨, 피터 필로토 등등. 덕분에 신인임에도 인기와 평가가 좋았던 크리스토퍼 케인은 오랜 시간 동안 런던 패션위크의 메인 쇼 중 하나로 군림할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